로마 공화정 말기에 군인 정치가가 출현합니다. 그 배경은 로마가 포에니 전쟁과 같은 정복 전쟁을 통해 확대되는데 과정에서 군인들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라티푼디움 확대로 몰락한 자영농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군인 정치가들의 지도력이 반영되었습니다. 게다가 몰락한 자영농이 군인정치가의 사병으로 의지하면서 유력 장군들의 인기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로마 공화정은 내부적으로 정치적 갈등과 부패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사적 능력을 갖춘 인물들이 문제를 해결하며서 군인 정치가의 영향력이 확대됩니다. 예를 들어 삼두 정치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