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왕정(기원전 753- 기원전 509)에 대한 불만, 왕의 권력 남용에 대해 로마 시민들이 반발하여 기원전 509년 왕정이 종식되고 공화정(기원전 509-기원전 27)이 시작되었습니다. 공화정은 두명의 집정관과 원로원, 민회로 구성되었으며, 점차 평민권이 성장하면서 민주적 공화제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공화정 말기 귀족파와 벌족파의 대립으로 혼란이 커지자 군인 정치가들이 등장하고 삼두정치의 최종 승리자인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에서 아우구스투스로 칭호를 받으면서 제정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