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물의 왕국같은 복잡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썸을탔다가 대화티키타카가 안통해서 그냥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은사람이 있는데요

그러다가 또 자연스럽게 다른 지인과 썸을 타는중인데요

문제는 저 둘이 아는사이라는겁니다..

둘끼린 어색한데 겹지인은 절친이라고하네요..

이런 동물왕국같은 관계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 동물의 왕국 같다길래

    조금 난잡한 성적인 요소로 받아들 뻔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런 문제보다는

    그 이전에 혹은 인간관계의 복잡한 관계를

    아마 동물의 왕국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은데

    원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옛날보다는 더 복잡하고 때로는 위험하기까지 한

    온갖 것들로 둘러 처져 있지요

    그래서 어떤 취향에 따라서 그것을 너무 비난한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오해할 뻔한 어떤 난잡한 성적인 요소가 포함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앞으로 꾸려갈 사회생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고

    인간관계도 그에 맞추면서 알아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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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 우리 인간 관계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결혼을 한 사이에서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닌 이상

    큰 문제도 아니구요.

  • 여러모로 신경쓰일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전에 연락을 주고 받던 상대와는 사귀던 관계도 아니고 그저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에서 멈춘 관계이니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금까지 연락을 이어가는 사이가 아니니까요. 

    지금 썸을 타고 있는 분에게만 집중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혹 그 상대가 이러한 배경을 알게 될까 걱정이 되시는 것이라면, 미리 언급을 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연락을 주고 받다가 자연스럽게 끊긴 사람이다‘ 정도만로요. 

    그럼 두 분 좋은 관계로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인간관계는 참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께세 전에 썸을 타던 분과 진지한 교제를 하셨거나 업무로 엮여서 항상 봐야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같은 마음으로 호감을 느끼게 되는 행운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알아가고 싶은 분이라면 주변의 관계나 평가 보다는 두 분의 행복이 훨씬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일에 흥미가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다른 걱정거리는 잠시 제쳐 두시고 딱 시작하는 관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금의 설렘과 즐거움을 만끽하시며 예쁘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