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은 소리를 내거나 시각적 신호를 이용하여 의사소통합니다.
일부 물고기는 부레나 근육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고, 이를 통해 위협, 영역 방어, 구애 등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등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의 움직임, 체색 변화 등 시각적 신호로 상대에게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그룹으로 협동하며 살아가는 물고기 무리들은 이런 신호를 정교하게 주고받으며 의사소통합니다. 복잡한 무리 행동을 조율하고 천적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시각 및 청각 신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고기들은 바다 환경에 적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