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시상하부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면서 2차 성징이 나타나고,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빠르게 발달하지만, 충동 억제와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은 늦게 성숙합니다. 그래서 감정은 앞서가고 이성은 뒤따르는 구조가 만들어져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에릭슨의 발달 단계에서 사춘기는 정체성vs역할 혼란의 시기이고 자율성을 강조하고 부모와 갈등을 겪으며 또래 관계에 영향을 받습니다. 공감을 자주해주시고, 친구와의 관계가 중요한 시기라서 지지해주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