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영토라는 개념이 현대의 그것과는 다르긴 하지만 여러 사서등을 참고할 때 고구려 6대임금 태조왕때에 크게 영토를 확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태조대왕시기에 동생인 장군 수성등이 크게 활약하여 한사군을 무너뜨렸으며 당시 중국의 한나라는 화친을 제의하며 포로를 돌려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한 나라는 발해입니다. 발해의 전성기에는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지역까지 지배했습니다. 이는 한반도 면적의 2.2배에서 2.8배에 달합니다. 고구려 영토와 비교해도 더 넓은데, 고구려는 한반도 면적의 1.5배에서 2배 가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