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과 유사한 수준이며 개도국이나 신흥국보다 훨씬 높은 등급입니다. S&P 역시 AA 등급, 피치는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국가 신뢰도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 신뢰도는 여러 조사에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는 걸로 보여집니다. 2025 에델만 신뢰도지수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28개국 중 최하위 그룹에 속해 정부기업언론시민단체에 대한 신뢰도가 평균 4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부 신뢰도는 oecd 평균보다도 낮은 약 27%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선진국들과 비교해 신뢰 회복이 필요한 상황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