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차 타고 카풀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차가없는 뚜벅이입니다.
제가 친구를 직장 소개 시켜주고 취직하는거까지 도와주고 급여 협상도 도와줬습니다.
제 집이랑 친구집이랑 차로 10분 ~ 20분 거리인데 취직하고부터 친구차를 카풀해서 출퇴근했습니다.
근데 출퇴근 할때마다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카풀해서 가는데 카풀하는 입장에서 제가 자기 집으로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가끔씩 투털 거립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취직하는것도 도와주고 급여 협상도 도와줬는데 이렇게 출퇴근 하는게 염치없는 짓인지 헷갈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출퇴근 걸리는 시간은 왕복 3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참고로 급여 협상하는 거로 기름값빼고 톨비만 내주기로 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직장소개해주고 급여협상도 도와준거는 고맙지만 출퇴근 거리 3시간인데 기름값을 안준다면 저는 카풀을 안할것같습니다.또한 3시간거리면 저는 그회사를 가지도 않을것같습니다.톨비보다는 기름값을 지원해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서로 입장차이로 인해 불만이 쌓여가는거 같네요. 이럴땐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것이 좋습니다. 합의점을 찾지못하면 친구관계가 오래가지 못할거 같기에 되도록 시간을 잡아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분에게 취직 및 급여 협상 까지
도와 주셨는데 카풀로 인해 서운한
마음이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친구분을 도와준 부분은
일회성으로 사례를 받는게
좋았을듯 하며
현재 카풀 하면서 투덜투덜 한다면
친구분과 협의해서
카풀은 그냥 반반 부담하는게
심적으로도 편할듯 합니다.
카풀 하는게 의외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라 조금은 이해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님이 탑승하는 곳이 친구가 지나가는 곳이라면 괜찮지만 일부러 님을 데리러 가야하는 곳이라면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친구 입장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데리러 가는 건 좀 그렇겠죠 하지만 취직부터 많이 도와줬는데 님 입장에선 섭섭하실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서로 섭섭함이 없도록 정리를 하셔야 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있으실 수 있겠지만 현재 이야기 해주신거로 급여 협상해주고 하여 기름값빼고 톨비까지 내시는 상황이라면 카풀의 개념이 차가 있는 사람이 각자 카풀을 위한 사람의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주유비를 나누기도 하니까요. 근데 중간 지점까지 가시는 부분까지 감안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친구와의 카풀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도와드릴게요.
우선, 친구를 직장에 소개해주고, 급여 협상까지 도와준 것 모두 정말 큰 도움을 주셨고,
그만큼 친구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크실 거예요.
그런데 출퇴근 때마다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카풀하는 것에 대해 친구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친구가 "자기 집으로 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투덜거리는 것은,
아마도 매번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출퇴근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왕복 3시간이나 걸리는 긴 거리라면, 친구도 피로감이나 시간 소요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겠죠.
반면, 당신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급여 협상도 도와줬으며,
차를 함께 타고 출퇴근하는 것도 서로의 편의를 위해 한 선택이었어요.
이럴 때는 서로의 입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좋아요.
예를 들어, "내가 친구를 도와주려고 많이 노력했고, 출퇴근 시간도 길어서 조금 힘든 점도 있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내고 싶다"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친구와 함께 출퇴근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일정한 시간에 만나서 출퇴근하거나,
차를 타는 횟수나 방식에 대해 서로 조금씩 조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거예요.
친구도 당신이 얼마나 도와주고 싶어하는지 알게 된다면, 조금 더 이해하려고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