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사랑니를 발치하면서 몸에 긴장이 많이 되었다면 특정 부위가 저리거나 근육이 땡기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를 하고 생기면 통증을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게 되는데 보통 잇몸이 아무는 이주일이 지나면서 으로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하악 사랑니를 방치할 때 사랑의 뿌리가 너무 깊게 있다면 신경을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저릿한 느낌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손상되었을 경우에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