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랄한등에263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쇼트트랙에 숨은 과학 원리를 잘 이용하고 있거나 혹은 그 원리를 잘 극복하고 있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빙상종목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원심력'입니다.
원심력은 원을 돌 때 몸을 원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힘입니다.
속도가 빠를수록 또 선수의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원심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서양 선수들에 비해서 체격이 적고 체중이 다소 덜 나가는 우리 선수들의 불리한 신체 조건이 곡선이 경주로의 절반에 육박하는 쇼트트랙에서는 오히려 강점이 될 여지가 생긴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