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산공장설비관리직을 맡고 있는 박상훈 전문가입니다.
3D프린팅 기술이 나온지도 10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도 종종 활용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상용화 되기에는 어려워도 시제품이나 양산 전에 다른 개선품 대용으로 만들어 연구나 실험을 선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작비용과 시간이 많이 절감되어 연구소에서도 정기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D프린터로 만든 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언젠가는 판매제품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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