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원인은 소화기 문제로 과식이나 맞지 않는 사료 섭취로 인한 변비와 장내 가스가 부레를 압박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확장된 장이나 가스가 부레의 정상적인 공기 조절 기능을 방해하여 부력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수질 악화나 급격한 수온 변화/저수온은 물고기에 스트레스를 주고 소화 기능을 저하시켜 발병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세균이나 기생충 감염으로 인해 부레 자체에 염증이 생겨 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신장 낭종이나 난자 정체 등 복부 내 다른 장기의 비대가 부레를 물리적으로 압박하여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소화하기 쉬운 사료와 청결한 수질 및 수온 유지가 부레병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물고기의 부레병은 부레 내 공기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부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주로 소화불량이나 변비로 팽창된 위장이 부레를 압박하거나 세균 감염, 수질 악화, 선천적 기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가정에서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3일에서 4일간 먹이 급여를 중단하여 장을 비우도록 유도하고 수온을 약간 높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좋으며 삶은 완두콩을 급여하거나 소금욕을 실시해 소화와 삼투압 조절을 돕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