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축도 사실 기본적으로 전염병에 대한 백신을 맞지요. 가장 심각하고 널리 알려진 것들은 어느정도 이렇게 대비를 합니다.
보통 뉴스에 크게 나고 하는 것들의 경우에는,
농장주가 백신접종을 시행하지 않았거나 (위법)
백신이 없는 변종 전염병이 돌거나 하는 경우이겠지요.
1. 이미 전염병에 걸린 가축은 사람들의 식자재로 제공하기 좀 찝찝하겠죠.
2. 백신 개발전까지 딱히 방호 대책이 없죠. 동물들이 마스크를 쓰지도 않을 것이고, 가려먹지도 않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음압병동에 넣듯이 동물 우리를 다 개조하기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겠죠.
3. 백신 개발 비용보다 살처분이 가격적으로 저렴하고, 예방도 더 확실할 수 있습니다.
--> 농민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이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이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지요. 왜냐면, 이번에 새로 백신을 개발해봤자, 또 다른 변종바이러스가 나올테니까요. 그리고 살처분 만큼 확실한 전염 예방도 없습니다.
다 모아서 묻어버리고 태워버리면 다른 지역으로 전염되기 어렵겠죠?
기술이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정말 높은 확률로 '비용'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택배회사들이 분류로봇을 사지 않고, 외국인 노동자, 알바들을 고용하여 하는것과 비슷하지요. 택배를 분류하는 컨베이어 벨트 형식의 분류 기계는 이미 한참전에 개발되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