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쨍쩅한 날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땀이 주르륵 흘리고 기운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는 땀샘이 두 가지 종류로 나뉘며 대부분의 피부에 분포하고 있는 에크린 땀샘은 거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 등에 분포하고 있는 아포크린 땀샘은 냄새가 나는 편으로 악취가 있다면 이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아포크린 땀샘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