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헬스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번호 물어봐도 실례 아닐까요?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여자분이 너무 제 이상형이라 용기 내서 말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다들 땀 흘리며 운동하는 곳이라 부담스러워하실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그냥 마음 접는 게 매너일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운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방해하기보다 가벼운 인사로 안면을 튼 뒤에 천천히 호감을 표시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람많은데서는 하지마세요.
사람 적거나 없는데서 하십시오.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건강해서 만남을 생각해도 좋을 듯 해요.
운동 먼저 끝내고 샤워 가능하신 곳이면 샤워후 살짝 먼저 나와서 기다리시다가 자연스럽게 만나듯 해서 얘길 나눠보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오픈 마인드인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인연이면 좋은 관계가 형성될 듯 합니다.
처음부터 번호를 물어보면 그 여성분께 부담과 불편을 드릴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음료나 인사를 건네며 번호나 인스타를 물어보면 그 분께 덜 실례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최소한 ‘ 아 , 저 분 친절하시다 ’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용
안녕하세요
요즘엔 번호 물어보면 정말 안 좋아하세요
개인정보 보호와 보이스피싱 이런 일들 때문에 그리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변태들 때문에 피하고 싶은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묻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정히 묻고 싶으시다면 친분을 쌓으시고 묻는 걸 추천합니다
친분은 자주 인사하기, 살 안 찌는 음료 드리기, 운동할 때 도와줄 일 있으면 도와주기 등이 있겠습니다
저같으면 말이라도 걸어보겠습니다. 포키리스웨트라도 드려보세요. 켄커피라도 하나 드려보시던지 연락처좀 가르쳐 달라 하시고 차한잔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아니면 그만두면 되는거고요.
안녕하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멋진 여성분에게 용기 내어 말을 걸고 싶다는 마음, 정말 멋져요. 하지만 헬스장이 운동에 집중하는 공간이고 개인마다 사생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라서 조심스러운 점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번호를 직접 묻는 게 무례하게 느껴질까 걱정된다면, 먼저 가벼운 인사나 운동 관련 자연스러운 대화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저도 그 운동법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세요?” 같은 식으로 관심을 표현하면서 상대방 반응을 살피는 거죠. 상대방도 편안해하면 조금씩 대화의 폭을 넓히고 자연스럽게 번호를 물어보는 게 좋아요.
무턱대고 번호를 물어보는 것보다 상대방의 편안함과 분위기를 살피는 게 매너니까요. 그리고 만약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기색이 있다면 바로 마음을 접는 것도 멋진 매너랍니다!
용기 내는 그 마음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더 빛나는 법이에요. 천천히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 만들길 바랄게요. 언제든 궁금하거나 고민 있으시면 "아하"에 오셔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음..여자분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끝나고 기다리는것도
어떻게보면 내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고?하면서 약간
소름돋을것 같기도하고요..또 씻지 않은 상황이면 창피할것 같아요 냄새도나고 개판일텐데 또 여자분이 맘에 들어하시면 ㄱㅊ은데 대부분 전번줘도 죄송하다할것 같아요
되시길 바랄게요
음.... 진짜 기다리던 이상형이면 번호 따고싶어질 수도 있어질거같은데 대부분 안좋아하더라고요...
인사를 할 기회가 생긴다거나 했을때 천천히 다가가는게 제일 베스트에요
작성자님이 어디가서 꿀리지않는 외모와 몸이다 하면 운동끝나고 나가는시간이 겹쳤을때 시도하시죠
실패하면 여성분이 운동시간 옮기거나 불편한 상황이 될거긴해요
운동중에 말을 걸면아마 여자분께서 더 민망해하실수있으니깐 운동이 끝나고 나오는 시작을 활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약간의 기다림이 생길수있겠지만 그정도 용기는 필요하지않을까요?
저는 차근차근히 다가가면고 친해지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친해지다보면 어느새 연락을 하며 밥도 먹는 관계가 되면 그때 부터 마음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주변 시선과 작성자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조금더 거리를 두며 다가가는게 맞을것 같네요 !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물이라도 드리면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가 다 다르니까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해보세요. 근데 사람 많은 곳에서는 하지마세요. 그건 민폐입니다.
여자분의 성향에 따라
질문자님이 운동 중 말을 거실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실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반응하실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헬스장 관계자나 트레이너 분을 통해
넌지시 마음을 전달해 보심이 어떨까요?
간단하게 음료나 생수를 주면서 이야기를 해보시던지 아니면 끝나거나 쉬는 시간에 이야기해보세요. 사람사는데 호감이 가는데 차이더라도 이야기는 해봐야죠. 서로 호감이 있으면 좋고 아니면 다른분에게 다가갈 기회가 생기는거니까요. 남자가 일단 말은 해봐야죠. 생각할시간에 다른분이 채가면 어떻게해요. ㅎㅎ
번호를 물어보지말고 본인의 번호를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번호를 물어보시면
오히려 경계심이 높아질수 있어요
본인의 명함을 드리고 괜찮다면 연락을 달라고 하시거나
쪽지에 자신의 번호를 적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너무 본인스타일이 아닌게 아니라면
관심과 호감표시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
근데 헬스장이 너무 작거나 동네사람들만 오는곳이면
좀 조심스럽긴 할거같아요
아무래도 매번 마주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너무 이상형인데 지나칠 수 없죠!
그 여성분이 운동을 못하는 분이면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좀 도와드려도 될까요?
그 정도의 적당한 거리로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너무 다가가서 바로 맘에 들어요 하는것보다
자연스럽게 그 여성분이 하는 운동 주변에서 운동하면서
얼굴 트고 자연스럽게 같이 사용할만한 머신을
바톤터치? 하는 느낌으로 다 사용하셨나요? 이런 느낌?
상황을 자세히 몰라서 크게 예시를 들지는 못했지만
좀 자연스럽게 얼굴도 트고 말도 몇 번 트고
집에 가는 길에 같이 나가면서 슬쩍 여쭤보는게 좋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