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보다는 음악이 좋다고 공부 안하는아이 때운에 고민이내요
질문그대로 내년이면 고3인대 이제와서 공부를 안하고 음악이 좋다고 음악을 하겠다고 하는대 걱정 입니다
음악은취미로 얼마든지 할수있는대 도통 말을 안듣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인생이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스스로 깨달지 않는한 마음 고치기 힘드실거에요..
인생은 모르니까 이왕 하는거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공부를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공부를 시키겠는데 세상은 참 기회도 많고 변수가 많은것 같아요.
본인이 경험하고 깨달아야 방향성을 잡을것 같네요.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두가지 일 수 있습니다. 공부가 하기싫어 음악으로 도피하고자 하는 심리, 아니면, 정말 음악이 하고싶은 경우 후자이면 적극 지원해 주셔야 하고요. 전자면 좀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고3인데 지금 음악을 한다니 좀 당황스럽긴 하겠네요. 음악의 장르는 어떤건지 알아야 뭐라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함께 재눙체크 해보세요 전문가 만나서.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안녕하세요. 착실한바다꿩229입니다.
현 고2입니다.
공부는 솔직히 부모님이 강요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공부 시작을 도와주실 순 있어도 지속하는건 아이의 내제된 추진력으로 하는거죠.
그 추진력이 그분에겐 음악에 집중되었나 봅니다.
음악직종으로도 정말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취업이란 대학을 기본으로 하죠.
구체적인 목표를 함께 탐색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한다는걸 인지시켜주는것이 당장으로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