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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

23.03.22

조그마한 강아지가 겁도 없이 대형 견에게 자꾸 짖어대는데 왜 그런건가요? 고칠 수 없는 건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종종 산책 길에 자주 마주치게 되는 동네 주민의 작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그 강아지가 한번은 대형 견에게 짖어대다가 한번 공격 당한 적이 있는데

다행히 대형견 견주도 그렇고 작은 개 견주도 그렇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고 빨리

떼어내서 다행이었지 아마 대형견주가 힘이 좀 없었다거나 좀만 한눈 팔았으면 물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문제는 그런 일을 겪고도 작은 강아지가 대형견들을 보고 짖어 댈 때가 많은데

자기 보다 덩치 큰 개들을 보고도 짖어대는 이유는 겁이 없어서 인가요?

그대로 두면 위험할 것 같은데 교육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3.22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큰 개를 보고 짖거나 으르렁 대는 행위는 경계와 자기방어를 위한 행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자신이 무섭기 때문에 이를 감추고, 경계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교육과 훈련으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앉아"나 "엎드려" 등의 지시어를 통해 보호자에게로 집중하게 해주시고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진정시키는 방법도 좋습니다.

      접촉은 금지시켜주시고, 자주 다른 강아지들은 보게 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이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강아지가 조용히 잘 기다린다면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호자라는 뒷배를 믿고 깝죽거리는것입니다.

      마치 엄마의 힘을 믿고 동은이를 괴롭히는 연진이와 같은 상황인것이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것과 같이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강아지가 아니라 그 보호자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라 쉽게 교육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