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아무것도 하지않고 목표를 이루려고 해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목표를 이루려고만 하는것도 아는데 안고쳐지고 마음을 먹지도 못하겠어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미래가 너무 걱정돼요 모두 제탓이고 제가 노력해야 하는것도 아는데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다음 목표를 많이 실패해 보시면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마음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실 필요가 없으며 부모님께 죄송할 일도 아닙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연습하면 그만이라 미래를 걱정할 정도도 아니고요.
목표가 있으면 천천히 노력하세요.
아직 중 3이면 너무 깊은 고민을 하지 말고 묵묵히 하는 일을 하세요.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 하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루려 한다면 해보세요. 공부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될 거에요. 거저 얻는 공부는 없고 거저 얻는 일은 없습니다. 그저 노력을 안해봤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세상에 노력해서 얻어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면 모든 정성을 다해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세상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얻으려 하지말고 뭔가 해내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선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순 없습니다.
배를 향해 하려면 바람의 풍량과 바람의 저항하는 속도, 바다의 길, 바다의 파도의 물세기, 그리고 방향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랍니다.
즉, 본인이 무엇을 할지 모르고, 열심히 해야 하는 부분에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본인은 계속 그 자리에서 빙빙 돌기만 할 뿐 전혀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은 미비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무언가 하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다면 끈기와 인내.책임감을 가지고 시작을 했으면 그 마무리는 잘 지어야 합니다.
중3이라고 한다면 어느 목표를 먼저 정하는게 중요할 것같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 한가지만 죽어라 한번 열심히 해보세요 그렇게 하나씩하나씩 성취를 해야 하지 한번에 모든걸 이룰 수는 없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은 나이기 때문에 욕심을 크게 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목표를 잡으셨는지 모르겠으나, 목표를 설정하셨고 이루는 과정에서 동기부여가 결여되어 있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해보보시 왜 이뤄야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거나 목표물을 눈으로 직접 보시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스스로를 자극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표를 이루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중학교 3학년이니 공부나 다른 분야에 뭔가 하기는 해야겟지만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절실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뭐가 없으면 죽을거 같은지 깊게 생각해보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열심히 하고 싶다는 감정이 생기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지금 심리는 누군가 도와준다고 해결되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니 빠른 시가내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아직 중3이잖아요? 작은것에도 힘들고 슬프고 또 무기력할때도 있고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많이 느낄 나이예요. 일단 본인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게 중요해요. 그런 다음 일주일 스케쥴이나 큰 타이틀로 한달정도 계획을 한번 잡아놓고 무조건 계획대로 다 안해도 되니까 하나씩이라도 천천히 시작해서 습관을 들여보세요. 본인에게 물을 얼만큼 잘 주느냐에 따라 나중에 얼마나 이쁜 꽃이 필지 모르니까요. 화이팅!
지금 글만 읽어도 마음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게 느껴져요. 해야 하는 건 아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는 고민, 중3 시기에 정말 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게으르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불안·부담·피로가 한꺼번에 쌓이면 누구라도 멈출 수 있어요. 큰 목표만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더 막막해지니까, 지금은 작은 행동부터 차근차근 회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예를 들면 오늘은 딱 10분만 책 펴보기, 해야 할 것 하나만 골라서 끝내보기, 너무 힘든 날은 쉬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해주기, 이렇게 작은 성공을 쌓다 보면 마음도 조금씩 풀리고 자신감도 돌아와요. 부모님과 미래 걱정 때문에 더 힘들겠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고민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용기예요. 지금처럼만 천천히, 한 걸음씩 가면 괜찮아질 거예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 계속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