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긴 시간을 그리고 깊게 생각하던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막상 마음을 먹고나니 오래시간 고민하다가 결정했음에도 도전앞에서 불안감이 더 커지네요
이럴 때는 어떤 생각을 해야지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정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이런 결정이 잘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감이 커질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다가오니 점점 고민만 커져갑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새로운 도전은 불안감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도전을 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차근 차근 준비를 하는것이 불안감을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일단 퇴사하기전에 먼저 뭐할지 미리 정해놓으시면 그나마 불안감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무계획으로 그만두면 더 불안하고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뿐이니깐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깊게 생각하셨던 새일이라면 본인을 믿으시고 플랜을 다시한번 검토해보세요 거기에집중하면 딴생각안들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향해서 결정하신 일이니 만큼 조금더 여유를 가져보세요^^
이미 회사 경력도 있으신대다 어디든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겸손한망둥어205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앞에서는 다들 무섭고 두렵습니다 충동적인 마음이 아닌 오래 고민하고 생각한 그 시간을 믿고 본인을 믿으세요
쉽게 저지르는 성격 아니신거 같은데 분명 잘 해내실꺼에요 믿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부유한거미65입니다.
우선 어떤 말을 드리기전이라도 도전을 실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응원을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대해서는 당연히 생각하신게 있으신거죠?
정말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검토를 한것이 맞다면 늦기전에 과감히 도전하십쇼. 하고 후회하는것 보다 안하고 후회하는게 더 문제가 될꺼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이미 결정한 일이라면 어차피 다가오는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이런저런 고민해봤자 걱정말 늘어나지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