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첫퇴사를 하고싶은데 막상 그만두자니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하고싶었던 일도 아니고 다른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막상 그만두려니 두려움이 앞서요 ,,, 다른 일이 잘될까도 고민, 좋은 직장을 놓치는 거 아닌가 하는 고민 ㅠㅠ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천 직장을 오랫동안 다니는게 쉽지가않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일이기도 하구요 하고싶은게 생겼으면 당연히 찾아기야지요
첫직장이라면 나이도 적당할거같은데 고민하지말고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설레임으로 시작한 첫직장이기에 하고 싶은 업무가 아니라 퇴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퇴사 할 경우 앞날이 두렵기에 많이 고민되실거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은 신중히 생각하고 고민해서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시고 실행하십시요. 여기서 얻은 지식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실패의 책임도 본인 거니 고민하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첫직장이다 보니 더 많이 고민하고 걱정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도 첫직장 다닐때 제가 친한 선배들이 경력직으로 다른 회사로 옮길 때 이직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 그리 많지 않고, 하는 업무에 적응하고 거기서 좋아하는걸 찾으려 했던거 같습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퇴사할 경우 후회하실 수 있을 거 같아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하시는 업무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업무라면, 그리고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할 자신이 없다면, 우선은 본인의 커리어를 더 쌓으면서, 시간을 갖고 다음 직장/직업을 준비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카구34입니다.
첫 직장이신거보니 나이가 많으신건 아니것같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하고 싶은거 다해보셔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용기를 내 보시길 바라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하고싶은게 생겼다는것자체만으로도 엄청 큰 행운인거같아요
성격자체가 확고한편이라면 과감히도전하시고 아니시라면 지금직장을다니면서 하고싶은일에 대해 어느정도 준비과정을 해놓는건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이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자주 든다면 과감히 포기 하시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일을 하는동안에도 계속 생각나서 집중하기도 힘들테니깐요 ㅠ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조금 어려우시겠지만 이직을 원하시는 거라면 퇴사전에 준비해서 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가면 헤이해지고 막막해지기에 확실하게 정해시면
업무인수인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여유를 두고 회사에도 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올빼미117입니다.
얼마정도 쉬면서 언제 이직하는지.미리 확인후에 퇴사 하세요 그것 조차 안되어 잇으면 주말에 바람 씌고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