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 생각 중인데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한지 1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지는 집하고 가까워서 출퇴근이 좋기는 한데 급여가 작습니다.
올라가는데도 한계가 있고요.
이직 생각중인 곳은 거리는 좀 있는데, 급여에서는 현재 회사보다 높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10년이상 근무하셔서 안정적일 수 있지만, 연봉이나 본인의 성장 가능성이 불만족이면 이직을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 연봉과 본인의 성장 가능성 외에도 회사의 복지(복리후생), 워라벨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후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직을 원하는 직장이 연봉이 많고 거리가 있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옮기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우선 10년이상 근무한곳을 벗어나 다른곳에 일하려면 쉽지 않은 결정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급여가 많이 차이난다면 이직하시는게 좋을수도있습니다.
그치만 거리가 좀 있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출퇴근 합2시간정도되면 저같으면 2시간 넘으면 이직 안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멀지 않은 곳이면 지금보다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미래가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잖아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의 불만이 잇죠...
지금 직장에서의 단점때문에 이직을 고민중이신데 옮기시는 직장에서도 분명 다른 단점이 발생할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해봣을때 어떤장점을 더 쫒아야되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내가 편하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느냐
내가 좀 고생하고 돈 더 받느냐 차이인데요
갈 곳이 확실하다면 미래를 위해서는 님에게는 기회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이직 하는 회사는 거리 말고는 다 괜찮나요?
그러면 저 같으면 한번 분위기 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순한거위273입니다.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이직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것 같넹요
집근처이면 기름값과 출퇴근시간을 버리는시간과
이직하려는곳에 급여와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퇴근으로 1-2시간 버리는것도 아깝고 급여보다 복지가 더중요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연봉, 거리, 워라밸(잔업 없거나 최소화) 등등 각자마다 제각각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를텐데,
연봉 하나만 보고 이직했다가 업무가 맞지 않거나 다른 이유로 오래버티지 못하고 또다시 퇴사하는 사례도 은근 적지않습니다.
혹시 구인구직 취업정보싸이트인 크레딧잡에서 검색이 가능한 회사라면,
그 싸이트에서 회사의 입사율 및 퇴사율 정보도 제공합니다.
혹시 퇴사율이 입사율보다 훨씬 많거나 퇴사율이 너무 높으면, 더 조심하고 주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그만두는 곳은 그만큼 좋지 않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