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은 집에서 가깝고 퇴근은 야근이 없습니다.
이직 준비중인 회사는 집에서 거리가 있고 야근을 가끔 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이직 준비중인 회사가 급여는 높고요.
아이들과의 시간을 위해서는 현재 직장에 다니는 것이 좋은 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