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카톡이나 문자로 하는 고백은 가볍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마음이 가볍구나 되도 그만 안 되도그만. 내가 쉬워 보이나?이렇게요.
고백은 마지막 확인절차 같은 겁니다.
상대방도 나와 사귈 마음이 있고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 때 고백을 하세요.
아직 그런 상태가 아니라면 자주 연락하고 만날 기회를 가져서 상대방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카톡은 진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