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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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이해 못할 결혼 후 뒷담화 고민상담?
나이도 나이인지라
종종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서 연락 올 때가 있는데요.
100이면 100번 다시 돌이켜 생각해봐도 자기 결혼 생활 힘들 때만 연락이 오더라고요.
특히 여자들이 다 그러던데.
한번은 너무 찜찜해서 배우자를 아는 경우도 있고,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방(배우자 또는 예비 배우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원래 문제라는 건 그나마 조금이라도 객관적 사실에 근접하게 알려면
양측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거고.
남 뒷담화 듣는것도 곤욕이고 해서 (한번 전화 받으면 2시간)
"이건 내가 들어줘도 답은 없을 것 같다, 너도 이제 다 큰 어른인데 남에게 이런 얘기 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 않냐" 라고 했더니.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더 서러워 합니다.
그걸 또 무마 해서 기분 잘 챙겨라 하고 끊고 나면 내 하루 쉬는 시간이 그냥 다 날아가 버린 적도 있는데요.
오늘도 그런 전화가 와서 같은 일을 또 겪었는데,
남자들도 그런 전화 할 때가 있긴 하지만, 여자들이 유독 좀 심하거든요.
남자들이 전화 오면 결혼 문제로 얘기할 때가 10번 중 1번이라 치면 여자들은 진짜 10번중 10번을 그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가끔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상대방 얘기는 잘 들어주는 편이고
편한 스타일이라는 건 많이 듣는 편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일지 경험담 또는 조언을 통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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