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은 양치를 할때 소금같은걸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피부같은 경우에 소금으로 하면 따갑지 않나요? 과거 세안제는 무엇을 썼나요?
안녕하세요. 되알진알파카108입니다.
왕 같은 경우는 상궁들이 용안을 씻겨주고요.
분세수라고 하여 팥이나 녹두가루로 만든 분을 사용하여 때를 씻어 냈다고 하네요.
춘향가에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