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치약과 치솔로 양치를 하고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무엇으로 양치를 하였는지요?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라이언입니다.
조선시대 문헌 <역어유해>에 양치질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버드나무 가지를 가늘게 깎아서 이 사이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로 씻어내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에서온작은소쩍새258입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치솔이 없어서 그냥 손으로 소금을 이용해서 이를 문질러서 닦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조선시대사람들은 소금으로 이를 닦았다고 합니다. 굵은 소금을 손가락에 묻혀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 깨끗이 닦아주는 방법으로 치아를 관리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요즘은 치약, 칫솔, 치간칫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소금을 손가락에 묻혀 양치를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