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손가락에 통증이있어요 왜일까요?
제가 오래전부터 10년도 넘은거같아요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이 한번씩 심하게 아프고 통증이 오거든요
그때 정형외과도 가서 사진도 찍고 치료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또 아프더라구요~~
특히 겨울이나 추울때 더 그렇거든요ㅠ
잘못해서 손가락을 어디에 툭 칠때 눈물이 왈칵 쏟아질거같이 많이 아파요
병원에선 잘모르는거같고 사진찍었을때 이상없다고 했거든요ㅠ 그런데 저는 너무 아픈데 방법이 없는건가요? 혹시 동상같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레이노드 증후군도 의심해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발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외에 류마티스 질환이나 동맥 폐쇄성 질환, 신경학적 장애나 순환 장애, 진동으로 인한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며 창백해지고 청색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의 환자에서는 증상이 매우 경미하고, 자주 발생하지 않으므로 특별한 치료 없이 불필요한 한랭 노출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호전이 됩니다.
약물적 치료로 칼슘차단제, 알파차단제 등의 혈관확장제를 사용할 수 있고, 약물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손, 발가락의 교감신경 차단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장갑과 양말을 착용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금연해야 한다. 그리고 레이노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을 피하시길 권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가락 통증이 있어서 많이 불편하실 듯 하네요. 일단 병원에서 진찰도 받으셨고, 검사에서 이상도 없다고 확인을 하셨다면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통증을 좀 더 예민하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장갑을 끼고 손가락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것이 최선이라 보여집니다. 동상의 가능성은 많이 떨어져 보이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어려울 듯 보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