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본 상황을 말하면
아이가 떼를 쓰니 '도깨비 아저씨한테 전화해야겠다'라고 하면서
어딘가로 전화를 하니 정말 도깨비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이는 그걸 들으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그 행동을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가 어렸을 때 그런 말이 통할 수는 있겠으나 아이의 정서발달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정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