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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출산율이 많았던 년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산율이 많았던 년도는 몇년도였는지 궁금합니다.
몇년도에 가장 출산율이 많았었나요?
그때 혜택이 가장 많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계청 자료 등에 따르면,
출산율 자체로 본다면, 1942~1944년 즈음이 가장 출산율이 높았다고 확인됩니다.
1942년에 533,768명의 출생아수로를 기록해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이지만, 정확한 출산율은 확인이 되지 않고, 1944년 기준 533,215명의 출생아수로, 출산율은 6.78명으로 확인이 되지요.
출생아수로 봤을 때, 1942년의 출산율은 6.8~7명으로 한반도 역사상 가장 높은 출산율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생아수가 많았던 년도는 196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생아수는 1,080,535명으로 확인 되며, 이 때도 출산율은 6.16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시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1942년은 일제강점기 였기에 혜택을 생각하기는 어렵고, 1960년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적으로 발전, 자유주의가 활성화되는 시기로,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베이비붐이 일어나는 시대여서 특별히 요즘 같은 출산 장려 혜택 같은 것이 활성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1960년대부터 급격한 인구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1970년대, 1980년대에, 가족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산아제한정책을 강력하게 펼쳐서, 둘 만낳아 잘 기르자는 제도가 활성화되었었죠. 셋째부터는 출산 장려 혜택보다는 오히려 불이익을 주는 제도들이 나오면서 출산율이 위축되는 영향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 되는 정책이지만, 그랬습니다. 따라서 출산율이 많았더라도 혜택이 높았던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