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는 보통 만 45세에서 55세 사이에 시작됩니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만 49.7세 입니다.
이 시기를 전후한 4~10년정도의 기간을 갱년기라고 부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안면홍조와 식은땀이에요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밤에 땀이 나서 잠을 설치기도 하고
질 건조증, 요실금, 근육통 등이 생길수도 있어요
이유없이 우울하거나 짜증이 나고 감정기복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갱년기 이후에는 골다공증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관리방법은 칼슘과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걸 권해드리고 카페인과 술은 홍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줄여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규칙적으로 근력운동을 하시면 골밀도 유지와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일상생활이 많이 힘드시면 호로몬 보충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으니 증상이 많이 심하실때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