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물이 차서 큰 병원가서 약물치료로
무릎에 물을 뺐는데 이번에 무릎에 또 물이 차서 동네 작은병원가서 큰 주사기로 물을 총2번이나 뺐는데 첫번째때 빼고 또 물이 차서 2일 정도 있다가 또 물을 빼러 갔는데 두번째로 물을 뺐을때 피물이 나와서 물렁뼈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기도 하고 이른나이에 무릎에 물이 차는게 반복 되다보니깐 큰 병원가서 검사를 해봐라해서 7월4일날에 병원에 입원해서 mri를 두번이나 찍었어요 그래서 찍고 결과가 그다음날 나온다고 해서 7월5일날 결과를 얘기해주셨는데 무슨 정확하게 단정지어서 말을 안해주시는듯이 얘기하셨는데 스트레스성 골절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럼 제가 스트레스성 골절인겁니까 아닌겁니까 ??!!!ㅜㅜ그리고 비슷하다는 말은 또 뭡니까??!!ㅠㅠㅠ) 찾아보니깐 스트레스성골절이 피로골절이라고 하더라고 간호사쌤은 또 저보고 피로골절이라고 하고
그냥 여기 물어보는게 빠를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피로골절이라고 하는데 별로 아프진 않아요 근데 물은 왜 차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