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나 고량주 같은 경우에는 도수가 높아서 숙취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발표주 즉 맥주나 막걸리 같은 경우에는 제가 느끼기에도 숙취가 좀 심한거 같아서요. 두가지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독주는 독해서 술을 적게 먹어서 숙취가 적은듯 합니다. 독주도 많이 먹으면 숙취는 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