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거주중인 친척이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결혼할때도 서울에와서 결혼식을 참석했는데요.
회사에 연차를 사용해서 결혼식에 참석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회사 중요한 일정과 겹쳐서요.
제 결혼식에도 어렵게 참석을 했는데, 회사에 말을 하고 결혼식에 참석을 하러 가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와 해외에서 거주하는 친척이라...차라리 안오는게 나을뻔했네요ㅜㅜ정말 회사와 질문자님께 치명적인 일이 아니라면 직계가족은 적어도 참석을 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갈수 있으면 축하하러 가면 좋죠..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본인 결혼식에 외국에서 한국에 온 친척이라면 본인도 가는게 도리에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정에 맞게 갈수 있으면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못가게 되면 어쩔수 없구여..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해외에서 한국까지 와서 결혼식 참석을 한 상대라면 어지간하면 가야 할거 같기는 한데 회사 중요한 일정이 있다고 하시니 고민 되실거 같습니다.
회사 업무에 있어 양해를 구해서 빠져도 되는 상황이라면 상관 없지만 그러기 어려울거 같아서.. 어렵다면 회사 업무에 무게를 더 두는게 맞지 않나 싶고.. 대신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내시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중요한 일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 결혼식에도 참석했다면 다소 불이익이 가더라도 참석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회사를 퇴사해야될 정도가 아니라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화사의 일정과 겹쳤다면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축의금을 넉넉히 전달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회사의 중요한 일정이 본인이 빠지면 안되는 일정이면 이야기를 해서 그 친척분에게 양해를 구하면 될듯 하네요.
빠져도 되는 일정이면 참석하구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음..친척이 왔으니
가보는 것이 예의이긴 한데요
상대방에게 양해구하고
부모님이 대신 가시면 좋을 듯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외라는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결혼식에 참석을 했어도 힘들다면 참석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