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아파트에서 사는데 뛸 수도 없고 자연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남편은 이런 생활도 나름 괜찮다고 하는데 전 주말부부 각오해서라도 시골 전원주택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합의점을 찾을까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한다면 전원주택이 좋고요.공부나 학습성취도를 위한다면 도심이 좋으니 판단은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편분과 합의점을 찾기보다는 아이들에게 결정을하라고 하는것이 낫다고봅니다. 어떻게보면 그것도 부모 욕심인데 아이들이 원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춤추는에스입니다.
단순히 뛰는 것이 문제라면 아파트에도 고층이 많아서 30층 이상이라면 대피층이 있습니다. 대피층 위를 알아보시거나 필로티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먼저 시골살기 신청을 해서 살아보세요 무작정 이주했다가 후회하고 다시 도시로 가시는 분들 많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