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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장난기있는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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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장 세차를 안하면 부식이 생길수 있나요?

자동차 외관 세차의 경우 1년씩 하지 않는 경우 부식이 생길 수 있나요? 외관은 또 지저분해질거라 생각해 전 실내위주 청소를 하는데 부식이 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세차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하면 실제로 차에 부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겉보기에만 지저분해지는 게 아니라 차의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차 표면에 묻는 오염물들 때문인데요. 특히 새의 배설물이나 나무 수액, 죽은 벌레 사체는 강한 산성 성분을 띠고 있습니다. 이걸 오랫동안 방치하면 자동차의 매끄러운 코팅층을 파고들어 결국 금속 면에 녹이 슬게 만듭니다.

    또한 도로 위의 미세한 철가루나 겨울철에 뿌리는 염화칼슘도 치명적입니다. 이런 성분들이 습기와 만나면 금속의 부식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도장면뿐만 아니라 차의 아랫부분인 하부세차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하고 반대시네요. 저는 차량 내부 보다는 외부 세차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특히, 스틸의 경우 염화칼슘에 쉽게 녹슬기 때문에 겨울이 끝나가는 요즘엔 하부세차까지 꼭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외장이 도색되어 있다하더라도 미세먼지가 자욱한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색상이 변하기도 하고, 산성비를 맞게되면 스크래치 있는 부분에서 녹슬기도 하거든요.

    요즘엔 주유소에 자동 세차장이 있는곳도 많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차량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것입니다.

  • 저는 두달에 한번은 세차해요

    자동차 외장 세차를 거의 하지 않으면 먼지, 염분, 산성비 등이 오래 남아 부식 위험이 커집니다. 1년 정도 지나도 바로 심각한 부식이 생기진 않지만, 특히 겨울철 염화칼슘 지역은 주의가 필요해요. 실내 청소만 하면 외관 보호는 어렵고, 장기적으로 도장 손상·부식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물세차+왁스 정도만 해도 외관과 부식을 예방하는 데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