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일 선물 달라는 말을 안 부담스럽게 돌려 말하는 법이 뭘까요
상황 설명 해드릴게요. 생일 당일에 축하를 안해줬어요. 그날 제 생일인거 다 알고 있어놓고 생일인걸 왜 말 안했냐고 씨부리네요. 그러고 나서 얘가 생일 선물 나중에 주겠다는 늬앙스를 풍기길래 뭐 나중에라도 제대로 축하해주면서 선물 주겠지 싶어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 1주 이상 지났네요. 안그래도 "나 이거 사줘."라고 가끔 디엠으로 떠봤어요. 그런데 그냥 무시까더라고요. 지 생일만 생일인지.. 학생 입장에서 비싼 돈 들여서 비싼 선물 사서 떠먹여줬더니 생일 관련 말은 좆도 없고 다른 말만 뒤지게 해대요. 하 좆같네요. 뭐라고 해야 이새끼가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축하도 해주면서 1000원짜리 선물이라도 들고올까요. 망치로 머가리를 깨야하나요. 1주 이상이나 지난 입장에서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친구들이 선물을 안 주려고 작정했네요.
뭐 어쩔수 없이 선물 받는건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한테 비싼 선물을 해 줬다면 1000원짜리 선물이라도 받으려는 건 안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오히려 자기들도 선물로 보답해 줬으니 다 된거 아니냐고 오히려 기세 등등해 할 겁니다.
다음부터는 그 친구들한테는 님도 선물해 주지 마세요.
시기가 너무 늦어버린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선물이야기를 꺼내는것도 이상한부분이고 그친구도 조용히 너머가려는 분위기가 형성된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선물을 주신적이있다면 섭섭할수있겠지만 더 스트레스 받기보다 손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무릇 인간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고 오는게있으면 또 가는게있는 나누며 사는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않는 인간은 곁에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생일 축하를 자연스럽게 다시 말하면서 선물에 대한 기대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생일이었는데 축하도 못 받고 좀 섭섭했어요.
다음에 작은 선물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 같네요."라고 말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할 수 있어요.
너무 강하게 말하지 말고, 솔직한 감정을 담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요.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친구가 질문자님에게 생일선물을 주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은데요?
생일축하 선물은 주는 사람이 원해야 주는 것이지 질문자님이 받고 싶다고 해서 강요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