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그런 광고가 많잖아요.
그런데 태블릿은 참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도 어쨌든 여기저기서 나오는거 보면
해만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태블릿 공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디지털시대로
학습을 위한 교육 컨텐츠도 많은 부분에서 그 형태가 디지털화되었습니다.
따라서 미디어 사용이 일상이 된 아이들에게는 테블릿 또한 학습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명한 것은 태블릿 학습지도 하나의 학습 재료이자 도구일 뿐입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영상 소재들로 아이의 시청각을 다각도로 자극할 수 있기에 흥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 펜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미리 학습지를 체험 해볼 수 있는 이벤트들도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해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기에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교육용 앱, 온라인 강의, 그리고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학습 내용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태블릿 학습이 모든 학생들에게 효과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선호하며
글로 쓴 책이나 종이로 된 공책에 쓰는 것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테블릿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컨텐츠가 많이 들어 있어서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합니다.
하지만, 아이 혼자서 하게 된다면, 자제력이 아무래도 부족하기 때문에 몇 시간씩 계속 테블릿만 붙잡고 있을 수 있으니,
학습을 할 땐 부모님과 함께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무거운 책을 다 들고 다니지도 않고 테블릿 하나에 전자책을 넣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강의도 테블릿으로 시청하기도 합니다.
의무는 아니고 선택 사항이지만 테블릿이 유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테블릿 학습관련 연구 결과를 찾아보면 테블릿을 통한 협업과 상호작용 촉진, 다양한 자료와 SNS의 효과적 사용, 수업집중도 향상, 기기 대기시간 단축 등과 같은 유용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테블릿 학습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주시면 시너지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여도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태블릿으로 영상 등을 과도하게 보지만 않는다면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적절하게 조절한다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테블릿이 안좋은점도있으나 흥미를 유발할수있기에 적절하게만 이용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