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남동생의 팔자가 꼬여버린 것인가요?
남동생은 미숙아로 태어났고 어릴 때 수두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변이 새고 배변기능에 장애가 왔고 허리통증도있고 골황당애고 있습니다 신체+정신이 아주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일도 못하고 잇습니다.
제 동생은 팔자가 꼬여버린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생분의 상황은 분명 힘들고 안타깝지만 그걸 팔자가 꼬였다는 단순한 한마디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의료적, 환경적 어려움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운명이라고 방치말고 지금은 의학적 치료와 심리적 지지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희망을 잃기보다는 관심과 지원으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것을 동생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옆에서 동생을 많이 도와주고 동생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게 최선입니다 물론 옆에서 돌보는 가족들이 힘든것도 알고 있지만 동생이 믿고 의지할사람들은 가족뿐이잖아요
글쎄요.. 동생이 몸이 안좋다하니 많이 걱정도되고 속상하실것 같은데요.
"팔자가 꼬이다"는 일반적으로 인생이나 운명이 엉망진창이 되거나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됨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자신의 행동이나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불행이나 어려움을 겪게 될 때 사용되는 말로 함부로 지금 남동생분의 처한사항을 제3자가 팔자가꼬였다 안꼬였다 이야기 하는것자체가 남동생분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남동생분이 회복을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