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전자책 출판이 아직도 부수입 올리기에 괜찮을까요?
내년에는 정말 전자책 하나를 만들어서 부수입으로 올려 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요..
혹시 아직도 전자책으로 부수입을 올린다는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주제를 잡는 것부터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들도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나' 만들어 올려 볼까 하는 마음이시라면 부수입은 어려우실 겁니다. 수십 권 아이템을 만들어 배포해도 수입이 생길까 말까인데요. 그리고 전자책으로만 나오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입소문 타기가 어렵고 판매도 저조한 게 당연합니다. 서점가에서 '팔리는 도서'가 되려면 일단 종이책이 기본입니다. 전자책 구매층은 대부분 종이책에서 인기를 얻고 입소문을 탄 책들을 편의를 위해 전자책 버전으로 사보는 사람들이니까요.
질문자님이 어느 정도 선을 부수입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부수입에 대한 대답은 '가능' 혹은 '불가능'으로 결정될 거 같네요. 1만원이라도 버는 게 부수입이라면 운 좋으면 몇 만원 벌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책 한 권을 집필, 편집, 전자책화(보통 e-pub 작업), 유통 등록 및 납품까지 하는 데 들인 수고(게다가 처음이라 더 할 수밖에 없는 고생)를 고려하면, 그것이 '수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그냥 부수입이라는 목표를 내려 놓으시고 그저 내 이름으로 책 한 권 출판해 보겠다는 차원에서 해보신다면야 인생의 좋은 경험일 수 있겠습니다. 그 작업에 매력을 느껴 기대를 벗어난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도 있구요. 도서 출판이라는 세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서점가의 노고가 뭔지도 알게 된다는 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번쯤 해볼 만한 경험인 건 맞는 거 같아요
장점: 일단 만들어서 올리고 나면 딱히 비용소모가 없음
단점: 팔린다는 보장도 없음
그러니까 확실한 부수입을 바라면 하시면 안되고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글쓰는게 취미인 분이
낚시 하는 심정으로 뿌리는 거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자책 열풍은 많이 식은 느낌이긴 하지만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기술의 발전이 빨라지는 만큼 돈을 들여서 기술을 더 배우려는 사람도 많아질거라 생각 됩니다.
전자택 부수입은 초기 비용이 낮고 재고 문제가 없다는 측면에서 매우 좋은 부수입입니다. 다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유명인이 아니라면 홍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분야 잘 정해서 잘 만드시면 좋은 파이프라인이 될겁니다.
전자책으로 부수입을 올리시는 것은 아직도 충분하게 도전을 해보실 만하지만 말씀과 같이 주제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