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지나면서 줄어들지 않고 단단하게 석회화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듯 두혈증이 석회화가 되는 이유는 혈액이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굳으면서 석회화 된 뼈와 같은 성분으로 바뀌기 때문에 발생하 게되며 두혈종이 석회화가 되면서 두개골의 변형을 발생시킬 수 있기때문에 석회화가 된 후에도 흡수가 진행이 되므로 병원에 가셔서 정기 검진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내에 줄어들게되며 12개월이 지나면 티 안나게 괜찬하집니다. 하지만 아기의 머리는 두돌까지 계속 커지기 때문에 머리둘레가 잘 크고 있다면 뇌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마다 아기의 두혈종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두면 크기의 변화를 볼 수 있기때문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