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안전관리 개념이 시작된 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예로부터 재난 대응을 위한 방법들이 존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삼국시대에는 자연재해와 인적재해 대응을 위한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안전관리의 학문적인 기반은 197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발전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국가들에서 안전관리와 관련된 학문과 기술이 발전해오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인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이후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와 기업체 등에서 다양한 안전관리제도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몇년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과 학문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