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한의학에서 시, 저, 돈 이라고 일컫는데 요즘처럼 고기를 마음껏 먹는 시대에는 약으로써의 활용도는 없으나, 옛날 사람들은 기운이 없거나 출산 후, 큰병 후, 오랜 지병 등에 섭취하여 기운을 차리곤 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성질로 따지면 약간 냉한 편으러 체질상 복부가 냉한 경우 다량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다 열체질에 맞는 음식이나 일상적으로 식사하는 소량 섭취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적적량을 먹어도 차가운 음료, 메밀, 과일 등 냉랭물을 같이 섭취한다면 역시 설사를 일으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