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영실은 조선시대에 누구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신분을 극복하고 현재까지 이름을 알리는 과학자 중 하나입니다.
여전히 장영실 발명품 역시 그 위대함에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있는데 아래와 같이 대표작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해 시계라고도 알려진 앙부일구
지금처럼 시간개념이 표준화되어있지 않은 때에 하늘의 해에 비치는 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 기구 였습니다. 만원짜리 지폐에도 이모습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실 겁니다.
2. 자격루라고 하는 물시계
상기 언급드린 해 시계는 해가 뜨지 않는 날은 앙부일구를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장영실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 결국 해시계를 사용하지 못하는 날씨가 흐리거나 좋지 않은 날을 대비해 자격루를 만들었습니다. 자격루는 물을 부어서 흘러내려가면 일정 시간이 되었을 때 저절로 자동 알림을 울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기 외에도 많지만 대표적인 발병품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