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의 부모님이나 장인.장모상에는 조의금을 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가봐야 하는지 고민이 살짝드네요. 아직 이야기가 없어서 눈치보는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부고문자 안받으셨으면 굳이 먼저 가시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아니고 조부모님이니 말없이 가셔도 그리 크게 좋아하지는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한 동료사이면 조의금을 내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안해도 무방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정말 많이 친한 동료라면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 그냥 동료수준이라면 조부모상까지는 챙기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아직까지 아무 이야기가 없다 하면 아마도
이야기를 안 할듯 합니다
이야기가 없는데 괜히 물어볼 이유도 없고
그냥 넘어가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할머니까지는 친한 친구들 아니면 굳이 안가도 욕먹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같이 자주 보는 사이면 부조 정도는 좀 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회사 직원 할머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 성의 표시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다시 이런 것이 가장 머리가 은근히 아프죠 하지만 그렇게 고민을 할 바에는 마음 편하게 조의금은 5만 원 정도만 해서 다녀오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저라면 하지않습니다. 전 항상 직계까지만합니다.
할머니는 회사 과차원에서 얼마씩걷어 하시는걸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삼족오고시원465입니다.
장례식장이 가까이 있다면 가보는게 좋아요.그리고
조의금은 가까운 사이라면 10만원정도 하시면 되고요.인사만하고 지내는 사이라면 5만원 하시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