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삼국사기는 언제 누가 편찬한 책인가요?

상국시대의 기록이 남은 것이 거의 없는 가운데 현존하는 사료 중에 공식 역사서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사기는 언제 누가 중심이 되어서 편찬한 책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려 인종 23년, 유학자였던 김부식이 주도로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편찬하였습니다.

    유교적 사관에 따라 편찬되어 중국에 사대적인 뉘앙스가 많은데다가 고려의 전신인 신라를 중심으로 서술되었기에 상대적으로 고구려, 백제 역사 기술에 소홀한 점이 있습니다.

  •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23년(1145)에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의 주도로 삼국시대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편찬하였습니다. 삼국사기는 기전체 서술 양식으로 본기, 열전, 지, 연표로 구성되었습니다.

  • ✅️ <삼국사기>는 고려 중기 김부식이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입각하여 '기전체' 방식으로 저술한 역사서이며, <삼국유사>와 더불어 고대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사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