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업주부라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있는데
엄마가 자리를 비우기만 하면 아이가 까무러지게 웁니다
코로나라 아직 어린이집을 다녀본적도 없는데
세살아이 분리불안을 극복하는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