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엄마와 분리불안증이 유난히 심한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건가요?
저희 아이들은 그 단계를 이제 다 떼서 이제 아동의 단계로 가고 있는데요.
친구의 아이나 동서 아이의 경우를 보면 엄마와 유난히 분리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포기하고 집에세 재택으로 일하는 것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달리 방법이 없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착 형성을 하는 시기에 특정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분리불안을 갖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인데요. 지금 엄마랑 떨어지게 되면 엄마를 영원히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약속과 사전 계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등원할 때 '엄마는 몇 시에 너를 데리러 올 수 있어 그때 만나자' 이런 식으로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그 시간에 엄마를 만난다는 걸 마음속에 새겨두고 확신을 갖게 됩니다 미래가 불안해지지 않는 것이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아이들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겁니다. 부정적인 표현들보다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사용해 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엄마 지금 화장실 가야해가 아니라 엄마 화장실 갔다가 금방 다녀올게 다시 만나' 이런 식으로 고쳐서 표현하는 것이죠.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편안함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애착형성 입니다.
애착형성하는 시기에 아이를 맞벌이 인하여 아이를 불가피하게 원에 맡기고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는 무방비 상태로 원에 적응을 해야 했을 것이고 이런 계기로 아이는 엄마,아빠가 나를 두고 그냥 가버렸다는 상실감이 커서 불안감을 가졌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