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기 친한친구인데요
내일 점심을먹기로했는데
오늘갑자기 어머님이 쓰러지셔서 못만날거같다고 연락이 왔어요
전화로 위로해주고 했는데 병문안을가야할까요?
친구어머니 병문안을 가는건지 잘모르겠어서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20년지기 친구시라면 질문자님이 시간내 방문하시면 많이 고마워 할거 같습니다.
친구 어머니 병문안 가는거 그거 친한 친구 아니면 시간내서 가는거 안되더라구요.
아마 친구도 친구어머니도 많이 고마워 하실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족제비209입니다.
직접가셔서 친구를 만나보세요
정신도 없고 밥도 챙겨먹지 못했을겁니다
가서 위로해주시고 밥도 같이 드세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전화로 위로해주는것도 좋지만
점심을 먹기로 하다 못만났으면 병문안으로 가서 같이 밥한끼 하셔두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황로37입니다.20년지기 친한친구면 장거리가아니면 한번쯤 병문안갖다오는게 좋을것같아요.갓다오면 마음이편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불곰281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전화로만 할께 아니라 병문안을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라면 어떤 일이 있던 바로 뛰어가는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