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어머님과는 달에 한 번씩 안부인사 드리던 사이였고, 아버님은 아직 안면식 없으세요
여자친구는 위로해줬는데, 어머님 측으로 위로랑, 부조금 드리면 될까요? 너무 오바하는 걸까요
초년생이라 뭣도 없고, 일요일 출근이라 장례식장 들르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신경이 쓰이신다면 여자 친구를 통해서 부의금을 전달하고 어머님께 전화 드리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여자친구 할아버지라고하면 굳이 찾아뵙기보다는
그냥 여자친구분 위로정도면 될것같아요 부조금을 하는것도 너무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