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서 암호화폐 거래시 자투리가 남는 이유가 뭔가요?
거래소 별로 다르던데 어떤 거래소는 자투리가 무조건 남는 경우도 있고
어떤 거래소는 전액 매도하면 바로 0개로 찍히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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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거래소의 자체규정에 의해 수수료를 책정합니다.
모든코인이 전송수수료가 있는것은 아니구요,
그래서 전송수수료 체계는 다 제각각입니다.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 기준으로 많이들합니다.
원하는 1000원
비트코인은 0.0005개
이더리움은 0.01개
이더리움클래식은 0.01개
비트코인캐시는 0.003개
퀀텀은 0.01개
라이트코인은 0.01개
이런식으로 대체적으로 1000-10000원사이에 책정이 되는듯합니다.
일부코인은 개인지갑에서 전송시는 전송수수료 없는 월렛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거래소간의 전송은 수수료 가 있습니다.
당연 입금받는자는 수루료가 없구요,
송금시만 수수료가 존재합니다.
이런 송금수수료와 거래수수료의 차이로 인해 잔액이 달라질수 있습니다.